生動的韓文短諺語合集
生動的韓國俗語”系列選取韓國人常用的俗語,通過簡短對話和例句詳解每個俗語的意義,使大家輕松掌握韓國俗語,了解韓國文化。下面是小編給大家?guī)淼捻n文短諺語合集3篇,希望能夠幫助到大家!
韓文短諺語合集1
有口難言
對話
민수:나영아,취업 지원 센터에서 하는 모의 면접 어땠어?
나영:모의 면접인데 실제로 회사에서 면접을 보는 것 같았어.얼마나 떨리던지......
민수:영어 면접은 잘 봤어?
나영:모두 내가 예상한 질문들이었는데도 너무 긴장해서 꿀 먹은 벙어리처럼 한마디도 못했어.정말 속상해. 그런데 에릭,너도 모의 면접 볼 거야?
에릭:응,혹시 한국에 있는 회사에 지원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경험 삼아 한번 해보려고.
민수:에릭은 영어 면접은 문제없겠네.
에릭:나는 한국어 면접이 문제지.면접관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할까 봐 걱정돼.
나영:너무 걱정하지 마.모의 면접을 먼저 본 선배로서 하는 말인데 긴장만 안 하면 잘할 수 있을 거야.무슨 질문에든지 자신있게 대답하면 돼.
民洙:娜英啊,求職中心的模擬面試怎么樣啊?
娜英:模擬面試和實際的面試很像啊,很緊張。
民洙:英語面試怎么樣呢?
娜英:雖然全部是預想到了的問題,但是太緊張了,就像有口難言一樣說不出話來。真是糟心啊。對了,Eirc,你也去模擬面試嗎?
Eirc:嗯,說不定以后會在韓國的公司上班,所以想去積累一下經驗。
民洙:Eirc的英語面試肯定沒問題啊。
Eirc:韓語面試就有問題了呀,很擔心聽不懂面試官的問題。
娜英:別太擔心了。聽之前去模擬面試的前輩說,只要不緊張就能做好。不管什么問題,只有充滿信心的回答就行了。
解釋
자기 생각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거나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無法按照自己的想法說,一句話也說不出來。
韓文短諺語合集2
1.병자년에 방죽을 부리는 군 丙子年的枯圍堰
고종 13년이 병자년이었는데, 그 해가 몹시 가물어서 조선 팔도 방죽이란 방죽이 모두 말라붙었다. 그걸 보고 사람들은 건방죽이라고 했고, 그게 지금 '건방지다'의 시초가 됐다.
高宗13年是丙子年,那年因為旱災嚴重,導致了朝鮮八道所有的圍堰都干枯了,人們就稱做是枯圍堰,后來這詞就當傲慢無禮的意思使用了。
“枯圍堰(건방죽)”與“傲慢無禮(건방진)”發(fā)音特別像,所以這句話的意思就是指傲慢不講理的人。
2. 한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 大半夜坐在番峙坡上的人
중구 신당동 끝과 약수동에서 용산구 한남동으로 넘어가는 고개와 한남동에서 중구 장충단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통틀어서 버티고개라 했다. 옛날에는 길이 좁고 무인지경이 되어 도둑이 많았으므로, 모양이 험악하고 마음씨가 곱지 않은 사람을 보면 "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이다"라고 했다.
從中區(qū)新堂洞的末端和藥水洞到永山區(qū)漢南洞的小路,從漢南洞到中區(qū)長沖壇的小路一起被叫做番峙坡。在以前因為路面狹窄、無人經過所以那個路段有很多小偷。故以此比喻險惡內心不善的人,稱其是“大半夜坐在番峙坡上的人”。
所以在今天使用的話,這句話是指那些心懷不軌、招搖撞騙的惡人
3.흉중생진 胸中生塵
글자마다의 뜻은: 가슴 흉, 가운데 중, 생겨나다 생, 티끌의 진으로, 즉 마음속에 먼지가 앉은 듯한 기분을 말한다.
先理解一下每個字的意思:胸是가슴,中是가운데,生是생겨나다,塵是티끌,即胸中都落了灰塵一般的感覺。
即用來比喻太久沒有見到一個人而強烈思念之時的心境,都教授想表達的就是對千頌伊的思念。
韓文短諺語合集3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一個巴掌拍不響
39.두 손에 떡.
雙喜臨門
40.천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한다.
千里之行始于足下
41.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話多不甜,膠多不粘
42.매화도 한철 국화도 한철.
人無千日好花無百日紅
43.밥 위에 떡.
錦上添花
44.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人若倒霉喝涼水都塞牙
45.개똥참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라.
先下手為強
46.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老婆是人家的好,孩子是自家的好
47.고양이 앞에 쥐.
老鼠見了貓
48.없으면 제 아비 제사도 못 지낸다.
巧婦難做無米之炊
49. 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張三的仇找李四去報
50.지성이면 감천이다.
有志者事竟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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